돈의 속성1 돈의 속성 리뷰 (가치투자, 금융문맹, 부의축적) 주식 앱을 하루에도 수십 번 들여다보면서 정작 잔고는 그대로인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요. 저도 한때 빨간불 하나에 심장이 내려앉고, 파란불이 켜져도 '더 오를 수 있었는데'라는 후회가 꼬리를 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돈을 버는 건지 감정을 소비하는 건지 모를 지경이었죠. 그때 손에 든 책이 『돈의 속성』이었습니다.금융 문맹에서 벗어나는 첫걸음, 돈의 속성솔직히 처음에는 제목부터 반감이 생겼습니다. '돈의 속성'이라니, 너무 노골적이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프롤로그를 펼치자마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돈을 세속적이라는 이유로 외면하거나 두렵다는 이유로 피하면, 그 피해가 결국 나와 내 가족, 다음 세대까지 이어진다는 문장이 정확히 저를 겨냥하고 있었으니까요.저자 김승호는 대학 중퇴 후 미국으로 건너가 .. 2026.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