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똑같은 종목이 "아직 저평가"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게 진짜 저평가일까요. 저도 한동안 이 질문을 피해 다녔습니다.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는 뉴스에 자주 나오는 종목, 커뮤니티에서 핫한 종목만 쫓았는데 수익은 좀처럼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재무지표 공부를 시작하면서 기준이 생겼고, 그때부터 종목을 보는 눈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저평가 우량주를 고르는 재무지표, 선별기준주식 공부를 처음 시작하면 PER, PBR, ROE 같은 용어가 쏟아집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외웠는데, 실제로 종목에 적용해 보기 전까지는 전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PER(주가수익비율)이란 현재 주가가 기업의 연간 순이익 대비 몇 배에 거래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이 기업의 이익 1원을 사는 데 얼마를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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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2. 07:06